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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톡 채널 만들고 친구 수 한자리수인 채로 반년 방치했던 사람의 고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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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우맘
12시간 57분전 1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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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작년에 네일샵 오픈하면서 카카오톡 채널 만들었거든요. 주변에서 요즘 다 하니까 나도 해야지~ 하고 가볍게 시작했는데, 진짜 문제는 그 다음이었음. 채널 개설은 5분 만에 했는데 친구 수가 안 늘어요. 한 달 지나도 7명. 그것도 절반은 지인이고.

솔직히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 적을 때 제일 곤란한 게 뭔지 아세요? 손님이 채널 들어와서 친구 수 보고 그냥 나가는 거... 저도 소비자 입장이면 친구 3명짜리 채널에서 뭘 사겠나 싶긴 하죠. 실력은 자신 있는데 채널 프로필이 너무 허전하니까 신뢰가 안 가는 거예요. 이게 은근 스트레스더라고요.

그러다 네일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고민 올린 글 봤는데 댓글에 누가 카카오톡 채널친구 늘리기 서비스 얘기를 하는 거예요. 처음엔 에이 설마 그런 게 되나 싶었는데, 호기심에 검색해봤죠. 근데 웬걸? 생각보다 이용하는 사람이 꽤 있더라고요. 나만 모르고 있었나 싶을 정도로.

일단 겁이 좀 나서 카카오톡 채널친구 무료체험부터 해봤어요. 10명 무료로 늘려볼 수 있길래 손해 볼 거 없지 않나 해서요. 신청하고 다음 날 확인했는데 진짜 친구 수가 올라가 있었음. 그때 좀 신기했어요 솔직히. 그래서 바로 유료로 좀 더 넣어봤거든요. 200명 정도? 일주일쯤 지나니까 친구 수가 200 넘어가 있는데 그때부터 확실히 달라진 게 있었어요. 채널 홈 들어오는 사람이 이전보다 많아졌고, 예약 문의도 슬슬 오기 시작함. 친구 수 7명일 때는 절대 없던 일이에요. 사람 심리가 그런 거 같아요. 숫자가 보이니까 일단 믿고 보는 거죠.

재밌는 건 저랑 같은 건물 2층 속눈썹 원장님한테 이 얘기 했더니 본인도 같은 고민이었대요. 채널 만들어놓고 친구 수 때문에 홍보를 못 하고 있었다고. 그래서 채널업 알려줬는데 그쪽도 써보고 나서 카톡으로 고맙다고 연락 왔어요. 확실히 카톡 채널 친구 늘리기가 초반 허들 넘기는 데는 꽤 효과적인 것 같아요. 채널 초기에 친구 수 너무 적으면 아무리 좋은 콘텐츠 올려도 의미가 없으니까.

지금 친구 수 500명 좀 넘는데 요즘은 자연 유입도 조금씩 들어와요. 초반에 숫자 좀 깔아놓으니까 선순환이 되는 느낌? 저처럼 채널 만들어놓고 친구 수 적어서 방치 중인 분들은 카카오 채널친구 늘리기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일 듯요. 저는 그때 시작하길 잘했다 싶어서 그냥 경험 공유해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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